백신 접종 기록을 담은 '백신 여권' 국내 도입으로 시장에서 부각되는 종목군.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 각국 정부가 접종 사실을 증명하는 상호 인증 문서를 발급해주고 이들에 한해 여행 등을 허용. 종이 또는 디지털 방식의 증명서로 발급되며, 여기에는 접종 백신 종류, 접종 일자, 접종 국가, 접종 기관, 코로나19 감염 여부 등에 관한 정보가 기록.
자회사인 굿닥, 국내 첫 코로나19 모바일 백신 여권 서비스 '굿닥패스'를 출시.
백신여권 관련 SKT 컨소시엄 참여. SK텔레콤이 참여한 'DID연합체컨소시엄' 등이 백신여권 정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스마트폰을 활용한 위조방지와 추적 솔루션인 '브랜드 세이퍼' 개발.
일본 덴소웨이브가 개발한 QR코드보다 5배 이상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2차원 바코드를 개발한 보이스아이를 2018년 인수.
SK텔레콤이 참여한 'DID연합체컨소시엄' 등이 백신여권 정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스타트업 '블록체인랩스'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백신 여권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 접종 여부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연동하는 인증 플랫폼인 '디지털헬스 패스'를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