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항공운송수단,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인 UAM(Urban Air Mobility)은 하늘을 이동 통로로 활용하는 미래의 도시 교통 체계임. 기체의 개발부터 생산, 판매, 인프라 구축, 플랫폼, 서비스, 유지·보수, 부대산업 등 도심 항공 이동 수단과 관련한 모든 사업. 수직이착륙(VTOL)이 가능한 개인 항공기(PAV)와 결합한 UAM은 하늘을 이용해 도심에서의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소음 저감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러 개의 로터를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분산전기추진기술(DEP: Distributed Electric Propulsion)이 적용됨.
무인항공기 착륙유도 방법 및 장치와 착륙제어 방법 및 장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직이착륙 비행로봇시스템 개발.
UAM(도심항공모빌리티)을 신사업으로 추진중인 한화시스템을 종속회사로 보유중. 22년6월 한화시스템과 美 UAM 기업 'Overair(오버에어)'의 Series-B에서 5,000만 달러를 컨버터블 노트 형식으로 투자 참여.
21년5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자동비행과 원격조정 비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기반 탑재중량 200kg급 카고 드론 기술 개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민수용 UAM(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군용 수송 드론 등에 적용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기반 200kg급 화물 운송용 드론 개발을 추진중. 현대자동차그룹·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 시장 조성을 위한 기술·인프라 스트럭처 협력을 추진중.
광센서 및 광 계측기기 생산공급 업체. 한국형 도심 항공 모빌리티(K-UAM) 협의체에 초청기관 자격으로 참여.
미국 Overair사에 대한 지분투자와 함께 당사 인력을 Overair사에 파견하여 기체 공동협력개발을 진행중. 국내에서는 UAM 팀 코리아에 업체대표로 참가하여 글로벌 UAM Solution Provider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형 모빌리티 PAV 기체, 서비스, 인프라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토탈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사업기회를 발굴중.
수직이착륙무인기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자체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무인기 개발에 필요한 설계, 제작 및 자율비행, 지상통제, 비행시험 전반에 걸치는 기술을 확보중. 19년9월 수직이착륙 무인헬기 ‘NI-600VT’ 초도비행에 성공했으며, 21년3월 이스라엘 ELBIT과 차세대 무인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잉 1차 협력사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에 드론 관련 복합재 부품을 공급 중이며, 지자체, 군, LIG넥스원과는 UAM(도심항공교통)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사업을 진행중.
항공기부품 제조, 판매 및 항공기 설계, 제조 업체. UAM의 개발 제조. 독일 항공 모빌리티 업체인 볼로콥터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 진출을 추진중이며, 도심항공교통(UAM) 클러스터 구축 포럼에 참가한 점이 시장에서 부각.
20년9월 현대자동차, 인천국제공항공사, KT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성공적인 추진과 시험비행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자회사 우수TMM, UAM용 인버터와 모터 제어 시스템 WAPS 개발 및 KAI와 항공 기체 적용을 위한 추가 테스트 진행중.
'UAM 추진체 프롭로터 시스템개발 국책과제'와 '수소연료전지 화물운반용무인기 기술개발사업' 등 다양한 항공모빌리티 국책과제를 진행중이며, UAM의 핵심부품인 모터와 인버터, 로터 블레이드 등의 국산화를 추진중. LIG넥스원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를 위한 UAM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
22년5월 카카오모빌리티, GS칼텍스, LG유플러스, 파블로항공,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UAM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협약을 체결. 동사는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운항 서비스 및 드론 솔루션 등을 제공할 계획.
손자회사 GS칼텍스, 22년5월 카카오모빌리티, LG유플러스, 제주항공, 파블로항공,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UAM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협약을 체결.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UAM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를 구축할 계획.
21년11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교통연구원,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UAM 기반 수도권 공항셔틀 실증 성공. 21년 말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UAM 사업추진 TF를 만들고 기술·인프라, 전략, 사업개발, 파트너십을 담당하는 주요 임원을 해당 조직에 발령. 22년2월 글로벌 UAM 기체 제조사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전략적 업무 협약(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 체결.
정부 주도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PAV) 국책사업에 한국항공우주, 현대차와 함께 참여. 19년12월 항공 사업부문을 분할해 베셀에어로스페이스(現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를 설립. 관계사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를 통해 2인승 경량항공기 KLA-100 생산/판매 및 무인기 관련 기술 개발 사업을 영위.
22년5월 카카오모빌리티, GS칼텍스, 제주항공, 파블로항공,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UAM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협약을 체결. 동사는 UAM이 안전하게 운항하도록 모든 움직임을 관찰하고 통제해 기체간 충돌 및 장애물 추돌을 막는 교통관리시스템과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
한진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항공운송회사로 항공우주사업(무인기 개발 등)을 영위. 현대차 컨소시엄을 통해 UAM 실증사업을 진행중이며, 이를 통해 동사는 UAM 운항·통제 시스템 개발과 여객·물류 운송서비스사업 모델 연구 등을 수행.
제어장치 및 모터 상품 제조, 반도체/LED/MLCC용 절단 장비 제조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멀티 드론용 항법소프트웨어 기술, 하드웨어 설계 기술, 양산 제작능력을 모두 확보중임.
21년7월 카카오모빌리티와 글로벌 UAM 기체 제조업체 ‘볼로콥터’가 국내 시장 환경 분석부터 실제 UAM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요건을 규명하는 'UAM 서비스 상용화 실증 연구'를 공동 진행. 21년11월 해당 공동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국형 UAM 서비스 모델 고도화 및 상용화 준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1년6월 서울시와 UAM(Urban Air Mobility·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 실현 및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복잡한 도심에서 공항까지 5~6명을 수송할 수 있는 전기배터리 기반의 에어택시를 개발중. 22년1월 현대차의 미국 도심항공 모빌리티 독립법인 ‘슈퍼널’이 영국 모빌리티 기업 어반에어포트에 지분 투자를 단행.
21년12월 밴처캐피탈 자회사 넥스트센추리벤처스가 美 UAM 스타트업체 ANRA 테크놀로지에 투자. ANRA 테크놀로지는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체계 시스템 기술을 개발하고 있음.
20년9월 현대자동차·인천국제공항·현대건설과 함께 K-UAM에 대한 사업협력 체결.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드론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확보.
무인 드론 이착륙제어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보유중.
21년12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실내에 특화된 인테리어 연구·개발(R&D)을 시작.
자회사 모피언스를 통해 항공항행안전 무선사업 핵심 기술인 DVOR 장치 등을 개발.